최창윤 공보처장관은 1일 『북한은 대화와 도발의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북한 내부에서 동요가 일어나 남북대화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득세하고 있거나 아니면 북한의 대화제스처가 한낱 가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장관은 이날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국제정치학회주최 한미학술회의」에 참석,만찬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핵재처리시설보유,지난달 22일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 무장침투기도사건,지난달 29일 군사정전위 소집거부 등은 한반도내에 여전히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상호사찰이 실시되지 않고서는 북한핵시설의 은닉과 이동을 확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장관은 이날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국제정치학회주최 한미학술회의」에 참석,만찬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핵재처리시설보유,지난달 22일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 무장침투기도사건,지난달 29일 군사정전위 소집거부 등은 한반도내에 여전히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상호사찰이 실시되지 않고서는 북한핵시설의 은닉과 이동을 확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2-06-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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