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위장취업/체제전복 기도/20대 3명구속

업체 위장취업/체제전복 기도/20대 3명구속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2-05-29 00:00
수정 1992-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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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 공안부(곽영철부장검사)는 28일 학력을 속여 산업현장에 취업해 노동운동을 해 온 이범연(29·인천시 서구 가좌3동 197의52),임동수(29·서울시 영등포구 신길6동 4457),이상교씨(28·부천시 중구 원미동 10의9)등 대우자동차 노조원 3명을 사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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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수사결과 이씨등은 수도권지역 중소기업체에 1회이상씩 위장취업해 왔으며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아래 순수한 노동운동이 아닌 체제전복을 목적으로 위장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1992-05-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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