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조성호기자】 지난 25일에 이어 26일 상오 9시부터 설악산 대청봉(해발 1천7백8m)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눈이 내려 하오3시 현재 10㎝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속초측후소는 『이날 눈은 지난 79년 설악산의 산악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84년5월21일 봄눈이 내린 이래 제일 늦게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일대 우박/잎담배 큰 피해
또 이날 하오2시쯤 강원도 원주군 귀래면 운남4리와 문막면 문막리리 일대에 콩알 크기만한 우박이 10여분 동안 쏟아져 이 일대 10여㏊의 잎담배가 큰 피해를 입었다.
주민 이정도씨(37·귀래면 운남4리)는 『이날 하오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1천여평의 잎담배가 구멍이 뚫어지는 등 피해를 입어 수확이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속초측후소는 『이날 눈은 지난 79년 설악산의 산악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84년5월21일 봄눈이 내린 이래 제일 늦게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일대 우박/잎담배 큰 피해
또 이날 하오2시쯤 강원도 원주군 귀래면 운남4리와 문막면 문막리리 일대에 콩알 크기만한 우박이 10여분 동안 쏟아져 이 일대 10여㏊의 잎담배가 큰 피해를 입었다.
주민 이정도씨(37·귀래면 운남4리)는 『이날 하오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1천여평의 잎담배가 구멍이 뚫어지는 등 피해를 입어 수확이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1992-05-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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