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소인 구속 미끼/6천여만원 챙겨

피소인 구속 미끼/6천여만원 챙겨

입력 1992-05-25 00:00
수정 1992-05-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검 수사과는 24일 한상룡씨(55·완구제작업·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연립 가동 101호)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지난 90년 12월28일 상오11시쯤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 커피숍에서 김모씨에게 『당신이 고소한 사람을 검찰 고위간부에게 부탁해 구속되게 하겠다』며 교제비조로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30장을 받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6천5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5-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