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수사과는 24일 한상룡씨(55·완구제작업·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연립 가동 101호)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지난 90년 12월28일 상오11시쯤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 커피숍에서 김모씨에게 『당신이 고소한 사람을 검찰 고위간부에게 부탁해 구속되게 하겠다』며 교제비조로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30장을 받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6천5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지난 90년 12월28일 상오11시쯤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 커피숍에서 김모씨에게 『당신이 고소한 사람을 검찰 고위간부에게 부탁해 구속되게 하겠다』며 교제비조로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30장을 받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6천5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5-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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