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재계 정례대화채널 만든다/「경제활력회복 정책협의회」 운영

정부­재계 정례대화채널 만든다/「경제활력회복 정책협의회」 운영

입력 1992-05-24 00:00
수정 199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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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부처 차관­4개 경제단체·노총­연구원등 참여

정부는 경제계와의 긴밀한 정책협의를 위해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와 전경련등 재계·노총·연구기관의 임원으로 구성된 (가칭)「경제활력회복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2일 전경련 유창순회장과 최창락부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재계·노동계·연구소 인사들로 구성된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부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정부정책의 진의가 업계에 잘 전달이 되지 않은 점이 있었고 업계의견 역시 정부에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 정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업계와 정례적인 대화채널을 갖기로 했다』고 정책협의회의 구성배경을 설명했다.

정책협의회의 구성과 관련,정부측에서는 경제기획원 차관을 위원장으로 재무·상공·노동부 차관이,업계에서는 전경련 상의 중소기업협동조합 무역협회 노총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산업연구원의 임원들이 참석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업계간의 이같은 정책협의회 운영은 그동안 재계가 신산업정책등 재벌정책에 대해 다소간 오해를 갖고 의구심을 계속 제기한데 따라 정부가 업계와의 이해를 돕기위해 구성을 제의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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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은 25일 전경련 최창락부회장을 만나 정례정책협의회의 구성과 기능,회의운영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1992-05-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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