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0일 상오 8시20분쯤 경기도 옹진군 백령면 진촌 4리 해병 모부대 해안초소앞 야산에 매설돼 있는 지뢰가 폭발해 이마을 주민 안준상씨(57·여·백령면 진촌4리 1095)와 손봉월씨(53·여·〃 2074)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안씨등은 이날 군부대에서 음식물 찌꺼기를 집으로 가지고 가다 부대관할내에 있는 야산에서 산나물을 뜯던중 군에서 매설해 놓은 대인지뢰를 밟아 이같은 변을 당했다.
안씨등은 이날 군부대에서 음식물 찌꺼기를 집으로 가지고 가다 부대관할내에 있는 야산에서 산나물을 뜯던중 군에서 매설해 놓은 대인지뢰를 밟아 이같은 변을 당했다.
1992-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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