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권 수표 1억대 위조/컬러복사기 이용,5백56장 인쇄

30만원권 수표 1억대 위조/컬러복사기 이용,5백56장 인쇄

최치봉 기자 기자
입력 1992-05-21 00:00
수정 1992-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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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인쇄업자등 2명 영장

【목포=최치봉기자】 전남 목포경찰서는 인쇄소에서 컬러복사기를 이용, 1억5천여만원상당의 위조수표를 만들어 돈을 받고 판 송태용씨(45·인쇄업·서울시 양천구 목3동 603의 15)와 김이만씨(42·회사원·경기도 안산시 고장동 674)등 2명에 대해 20일 유가증권 위조및 동행사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무허가 인쇄소를 경영하고 있는 송씨등은 자신의 인쇄소에서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농협 무안군 지부장 발행의 30만원권 자기앞 수표를 컬러 복사한 뒤 인쇄판을 제작하여 자기앞 수표 5백56장을 위조한 혐의다.

송씨등은 이 위조수표를 윤대현씨(40·구속·농업·해남군 삼산면 평활리)에게 4백30만원을 주고 팔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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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윤씨가 목포에서 위조수표를 이용,물건을 사려는 것을 적발,검거하게 됐으며 탐문 수사끝에 송씨등 수표위조단 일당을 검거하게 됐다.

1992-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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