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20일 당내 민주계측이 주장하고 있는 「대선후 2선후퇴」를 전격 수용,22일쯤 이를 공식 선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김대표의 「대선후 2선퇴진」은 그동안 신중히 검토해온 사항』이라고 전제하고 『당초에는 대선투표일 2∼3일전,또는 전당대회에서의 후보수락연설을 통해 밝힐 계획이었으나 민주계측의 요구가 워낙 거세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신민계측의 권로갑의원과 민주계측의 김정길의원은 19일 하오 시내 모처에서 만나 이 문제를 논의,김대표가 어떤 형태로든 전당대회에 앞서 이를 공식 선언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김대표의 「대선후 2선퇴진」은 그동안 신중히 검토해온 사항』이라고 전제하고 『당초에는 대선투표일 2∼3일전,또는 전당대회에서의 후보수락연설을 통해 밝힐 계획이었으나 민주계측의 요구가 워낙 거세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신민계측의 권로갑의원과 민주계측의 김정길의원은 19일 하오 시내 모처에서 만나 이 문제를 논의,김대표가 어떤 형태로든 전당대회에 앞서 이를 공식 선언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2-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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