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정부·책임있는 정치 구현”/“뼈깎는 반성으로 국민신뢰 회복”
나는 경선으로 우리당의 후보를 뽑는 것이 6·29선언의 정신을 한차원 더 높게 승화시키는 일이라 믿고,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당총재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그러나 후보경선에 나섰던 동지가 대회를 불과 이틀 앞두고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경선」을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심정은 침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국민이 우리당에 기대하던 자유경선이 원만히 이루어지지 못한데 대해 나는 겨레와 역사앞에 깊은 죄책감을 느낍니다.
이번 사태에 대하여 당직자 모두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뼈를 깎는 자기 반성위에 굳게 결속하여 우리당이 해야할 일을 과감하게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겨레와 역사를 책임진 국민의 정당인 우리당의 전진은 어떤 일이 있어도 멈추어질 수 없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로부터 때로 우유부단하다는 지적까지 받으면서도 우리국민의 민주역량을 믿었기에 참고 용서하고 기다리며 사회 각분야의 자율화를 신장시켜 왔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세계는 실로 혁명적인 격변을 거듭했습니다.
우리는 북방정책을 통해 세계를 바꾼 이 변혁을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여는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세기안에 7천만이 한나라에 사는 통일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민주화와 개방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난 4년동안 연평균 9%이상의 높은 성장을 계속해왔습니다.
잘 사는 농어촌을 위한 구조개선사업에도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모두 42조원이 투입될 것입니다.
부동산투기를 근원부터 제압하고,2백만호 주택건설을 과감히 추진하여 땅값과 집값을 잡은 것은 국가장래를 위해 가장 보람있는 일이었습니다.
정부는 그 동안 내수 경기를 진정시키면서 노사관계의 안정과 임금의 합리적 조정으로 우리 경제사회의 안정기반을 구축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함께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경제활동의 장애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나는 남은 임기동안 경제선진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7천만 겨레가 자유와 민주를 누리는 통일된 나라,아무도 우리를 넘볼 수 없는 힘있고 당당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고 인류문화의 창달을 이끄는 나라…이것이 우리나라가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는 2년전 구국의 일념으로 민주자유당을 창당했던 열정과 결의로 이러한 시대적 소망을 반드시 완수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이땅에 통일된 선진국의 꿈을 현실로 이끌어갈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당의 자랑스러운 대통령후보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합니다.
오직 우리당의 대통령후보를 당선시켜 민족사의 영광을 실현하려는 2백만 당원동지의 한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나는 경선으로 우리당의 후보를 뽑는 것이 6·29선언의 정신을 한차원 더 높게 승화시키는 일이라 믿고,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당총재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그러나 후보경선에 나섰던 동지가 대회를 불과 이틀 앞두고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경선」을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심정은 침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국민이 우리당에 기대하던 자유경선이 원만히 이루어지지 못한데 대해 나는 겨레와 역사앞에 깊은 죄책감을 느낍니다.
이번 사태에 대하여 당직자 모두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뼈를 깎는 자기 반성위에 굳게 결속하여 우리당이 해야할 일을 과감하게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겨레와 역사를 책임진 국민의 정당인 우리당의 전진은 어떤 일이 있어도 멈추어질 수 없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로부터 때로 우유부단하다는 지적까지 받으면서도 우리국민의 민주역량을 믿었기에 참고 용서하고 기다리며 사회 각분야의 자율화를 신장시켜 왔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세계는 실로 혁명적인 격변을 거듭했습니다.
우리는 북방정책을 통해 세계를 바꾼 이 변혁을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여는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세기안에 7천만이 한나라에 사는 통일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민주화와 개방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난 4년동안 연평균 9%이상의 높은 성장을 계속해왔습니다.
잘 사는 농어촌을 위한 구조개선사업에도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모두 42조원이 투입될 것입니다.
부동산투기를 근원부터 제압하고,2백만호 주택건설을 과감히 추진하여 땅값과 집값을 잡은 것은 국가장래를 위해 가장 보람있는 일이었습니다.
정부는 그 동안 내수 경기를 진정시키면서 노사관계의 안정과 임금의 합리적 조정으로 우리 경제사회의 안정기반을 구축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함께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경제활동의 장애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나는 남은 임기동안 경제선진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7천만 겨레가 자유와 민주를 누리는 통일된 나라,아무도 우리를 넘볼 수 없는 힘있고 당당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고 인류문화의 창달을 이끄는 나라…이것이 우리나라가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는 2년전 구국의 일념으로 민주자유당을 창당했던 열정과 결의로 이러한 시대적 소망을 반드시 완수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이땅에 통일된 선진국의 꿈을 현실로 이끌어갈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당의 자랑스러운 대통령후보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합니다.
오직 우리당의 대통령후보를 당선시켜 민족사의 영광을 실현하려는 2백만 당원동지의 한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1992-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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