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뒤 세계 식량수요량 지금의 2배
앞으로 40년후 세계인구는 지금(90년기준 52억8천4백만명)보다 37억명 더 증가하고 세계식량수요는 지금보다 2배,공산품 및 에너지수요는 3배(개도국은 5배) 늘어날 것이라고 세계은행(IBRD)이 밝혔다.
세계은행은 18일 「92년 세계개발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인구증가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국의 개발정책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개발정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환경문제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RD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에는 수질오염으로 매년 2백만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도시의 대기오염으로 매년 30만∼70만명이 수명단축으로 조기 사망하며 농지 침식으로 연간 국민총생산의 0.5∼1.5%에 해당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앞으로 개발정책을 추진할 때는 각국이 자연자원의 과도한 훼손을 방지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자원개발에 대한 보조금 철폐 ▲자연자원에 대한 소유권의 명료화 ▲하수처리시설의 확충▲가족계획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앞으로 40년후 세계인구는 지금(90년기준 52억8천4백만명)보다 37억명 더 증가하고 세계식량수요는 지금보다 2배,공산품 및 에너지수요는 3배(개도국은 5배) 늘어날 것이라고 세계은행(IBRD)이 밝혔다.
세계은행은 18일 「92년 세계개발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인구증가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국의 개발정책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개발정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환경문제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RD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에는 수질오염으로 매년 2백만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도시의 대기오염으로 매년 30만∼70만명이 수명단축으로 조기 사망하며 농지 침식으로 연간 국민총생산의 0.5∼1.5%에 해당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앞으로 개발정책을 추진할 때는 각국이 자연자원의 과도한 훼손을 방지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자원개발에 대한 보조금 철폐 ▲자연자원에 대한 소유권의 명료화 ▲하수처리시설의 확충▲가족계획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1992-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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