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 DPA UPI 연합】 베를린 검찰당국은 동서독 분단당시 서방으로 탈출하려는 동독난민들에게 발포명령을 내린 혐의로 15일 에리히 호네커 전동독공산당서기장(79)을 포함한 6명의 전동독 고위관리들을 정식기소했다.
1992-05-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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