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AFP 연합】 세르비아가 주도하는 유고군이 1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서부의 비하크 군공항에서 철수하기 직전 군공항을 폭파시켰다고 프레드 에크하르트 유엔평화유지군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새벽 비하크 군공항에서 거대한 폭음이 들렸는데 현지 경찰은 세르비아 주도의 유고군이 다이나마이트를 사용,이 군공항의 시설물들을 폭파시켰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유고에 파견된 유엔 평화유지군은 16일 유고내전을 줄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병력 대부분을 베오그라드로 철수시켰으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 수도 사라예보에서는 포격과 시가전이 한층 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새벽 비하크 군공항에서 거대한 폭음이 들렸는데 현지 경찰은 세르비아 주도의 유고군이 다이나마이트를 사용,이 군공항의 시설물들을 폭파시켰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유고에 파견된 유엔 평화유지군은 16일 유고내전을 줄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병력 대부분을 베오그라드로 철수시켰으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 수도 사라예보에서는 포격과 시가전이 한층 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2-05-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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