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민자당교육원 매각특혜의혹진상 조사특위」(위원장 유준상)는 16일 『연수원매매대금과 관련,상업은행에서 5백억원과 주택은행에서 4백65억원 등 모두 9백65억원이 (주)한양에 총선전 대출됐다』고 주장했다.
조사단은 『상업은행에서 2백억원 대출과 단자회사융자용 지급보증 3백억원 외에도 주택은행 조립식 주택설비자금 4백65억원이 가락동 연수원 매매계약 가계약 체결직전인 91년9월과 92년 1월31일에 처리됐음이 확인됐다』며 『주택은행 조립식 주택설비자금 4백65억원 가운데 2백85억원이 가계약일 직전에 처리된 것으로 미뤄 이 자금이 한양의 교육원 매입대금으로 쓰여 민자당 총선자금으로 이용됐을 가능성이 많다』고 주장했다.
조사단은 『상업은행에서 2백억원 대출과 단자회사융자용 지급보증 3백억원 외에도 주택은행 조립식 주택설비자금 4백65억원이 가락동 연수원 매매계약 가계약 체결직전인 91년9월과 92년 1월31일에 처리됐음이 확인됐다』며 『주택은행 조립식 주택설비자금 4백65억원 가운데 2백85억원이 가계약일 직전에 처리된 것으로 미뤄 이 자금이 한양의 교육원 매입대금으로 쓰여 민자당 총선자금으로 이용됐을 가능성이 많다』고 주장했다.
1992-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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