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 양국은 15일 영국런던에서 제1회 한·영 원자력협의회를 열고 방사성폐기물관리기술,차세대원자로 개발,고속증식로 개발,원자력안전연구등 7개과제에 대한 협력사업을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과학기술처가 밝혔다.한국측에서 한영성 과기처 원자력실장을 비롯한 외무부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전력공사등 관계자 6명과 영국측에서 티모시 워커 통상산업부 원자력실장을 비롯한 외무후생청,원자력청,핵연료공사관계자 8명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특히 원자력기술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고 매년 1회 정례회의를 개최키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1992-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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