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없는 돼지의 생산기술이 개발돼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 보급된다.
14일 농촌진흥청 가축위생연구소에 따르면 특정한 병원체가 없어 「SPF돼지」라고 불리는 이 돼지는 임신말기의 어미돼지에서 제왕절개나 자궁절단수술로 새끼돼지를 꺼낸뒤 살균한 돈사에서 멸균한 인공젖으로 길러 번식시킨 것으로 오제스키병·폐렴 등 만성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돼지는 이에따라 성장속도가 일반돼지보다 빨라 사육기간을 한달이상 단축할 수 있고 섬유소가 근육조직속에 적절히 분포되고 육질이 유연해 고기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가축위생연구소는 이 돼지의 생산기술을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보급할 계획인데 실용화될 경우 대일수출이 확대되는 등 양돈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농촌진흥청 가축위생연구소에 따르면 특정한 병원체가 없어 「SPF돼지」라고 불리는 이 돼지는 임신말기의 어미돼지에서 제왕절개나 자궁절단수술로 새끼돼지를 꺼낸뒤 살균한 돈사에서 멸균한 인공젖으로 길러 번식시킨 것으로 오제스키병·폐렴 등 만성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돼지는 이에따라 성장속도가 일반돼지보다 빨라 사육기간을 한달이상 단축할 수 있고 섬유소가 근육조직속에 적절히 분포되고 육질이 유연해 고기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가축위생연구소는 이 돼지의 생산기술을 내년부터 농가에 본격보급할 계획인데 실용화될 경우 대일수출이 확대되는 등 양돈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992-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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