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독자인 주부 차도화씨(60·관악구 신림3동 725의24)는 11일 서울신문사에 찾아와 『백혈병에 시달리고 있는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눈물로 온정을 호소.
차씨는 『아들 김형태군(20)이 지난 1월부터 백혈병증세를 나타내 지난 2월13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수술비 7천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말했다.
김군은 지난 90년 서울용산공고를 졸업한뒤 대방동 중소컴퓨터수리업체에 다니며 중풍으로 누워있는 아버지(68)와 폐결핵을 앓고있는 형(35)등 4가족의 치료비와 생계를 꾸려왔으나 자신마저 중병에 걸려 일가족의 생계가 위협받는 실정이다.
차씨는 『아들 김형태군(20)이 지난 1월부터 백혈병증세를 나타내 지난 2월13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수술비 7천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말했다.
김군은 지난 90년 서울용산공고를 졸업한뒤 대방동 중소컴퓨터수리업체에 다니며 중풍으로 누워있는 아버지(68)와 폐결핵을 앓고있는 형(35)등 4가족의 치료비와 생계를 꾸려왔으나 자신마저 중병에 걸려 일가족의 생계가 위협받는 실정이다.
1992-05-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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