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1일 부산 광주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지부 개편및 결성대회를 갖고 새시·도지부장을 선출했다.
당초 예정된 대전시지부장 선출은 당내 신민·민주계간 의견이 엇갈려 연기됐다.
김대중대표는 이날 대전시 개편대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번에 당에서 나를 후보로 지명한다면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 군사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민주시대의 개막을 가져오는데 앞장섬으로써 위대한 한민족의 시대를 민주당 정권아래 실현할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당내 대통령후보 경선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선출된 시·도지부장은 ▲부산 김정길 ▲광주 임복진 ▲충남 김성식 ▲충북 정기호
당초 예정된 대전시지부장 선출은 당내 신민·민주계간 의견이 엇갈려 연기됐다.
김대중대표는 이날 대전시 개편대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번에 당에서 나를 후보로 지명한다면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 군사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민주시대의 개막을 가져오는데 앞장섬으로써 위대한 한민족의 시대를 민주당 정권아래 실현할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당내 대통령후보 경선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선출된 시·도지부장은 ▲부산 김정길 ▲광주 임복진 ▲충남 김성식 ▲충북 정기호
1992-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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