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법무성은 내년부터 재일한국인 영주권자에 대한 지문날인제도를 폐지하는 외국인등록법 개정안이 곧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문날인이 필요없는 사람들의 지문원지 폐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법무성은 지문날인제도를 대체하는 새로운 등록증명서제도의 등록확인신청이 완전히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98년까지 지문원지를 폐기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외국인등록시의 지문원지는 법무성에 보관돼 오고 있으며 재일한국인들은 지문날인제도의 폐지와 함께 지문원지의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법무성은 지문날인제도를 대체하는 새로운 등록증명서제도의 등록확인신청이 완전히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98년까지 지문원지를 폐기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외국인등록시의 지문원지는 법무성에 보관돼 오고 있으며 재일한국인들은 지문날인제도의 폐지와 함께 지문원지의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1992-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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