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9일 상오9시40분쯤 강원도 인제군 남면 수산리1반 소양호에 낚시를 갔던 송만섭씨(47·서울 동대문구 장안3동 신흥연립 105호)와 송씨의 운전기사 송종섭씨(48·서울 중랑구 신내동 478의22)가 텐트안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이들을 처음 발견한 이 마을 주민 박승호씨(42)에 따르면 지난6일 자신의 빙어그물망 근처에 텐트를 치고 낚시를 시작한 송씨 등이 이날 상오 보이지않아 텐트에 들어가보니 두사람이 각각 개인용 침낭속에 숨진채 누워있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이들을 처음 발견한 이 마을 주민 박승호씨(42)에 따르면 지난6일 자신의 빙어그물망 근처에 텐트를 치고 낚시를 시작한 송씨 등이 이날 상오 보이지않아 텐트에 들어가보니 두사람이 각각 개인용 침낭속에 숨진채 누워있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1992-05-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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