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탈취 의도” 교민들 분개
【로스앤젤레스=특별취재반】 흑인주민과 흑인지도자들 사이에 한인들이 소유하던 마켓등을 공개적으로 빼앗으려는 움직임이 일고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흑인들이 8일 『리커·마켓을 복구해 다시 영업을 개시할 경우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한다』면서 시조례를 개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기 시작함으로써 흑인주민들사이에 계속 확산되고있다.
흑인주민들은 앞서 열린 공청회에서 『지금까지 흑인지역의 리커·마켓등 주변은 마약판매가 극성을 부리는 등 각종범죄의 온상이 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이때문에 피해마켓을 복구해 다시 영업을 할때는 반드시 주민동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인들은 『이미 주와 시에서 각각 면허와 허가를 받아 놓은 것으로 이는 순전한 억지』라고 주장하고 『한인들의 상권을 강제로 빼앗으려는 움직임』이라고 분개했다.
【로스앤젤레스=특별취재반】 흑인주민과 흑인지도자들 사이에 한인들이 소유하던 마켓등을 공개적으로 빼앗으려는 움직임이 일고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흑인들이 8일 『리커·마켓을 복구해 다시 영업을 개시할 경우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한다』면서 시조례를 개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기 시작함으로써 흑인주민들사이에 계속 확산되고있다.
흑인주민들은 앞서 열린 공청회에서 『지금까지 흑인지역의 리커·마켓등 주변은 마약판매가 극성을 부리는 등 각종범죄의 온상이 되어왔다』고 주장하고 『이때문에 피해마켓을 복구해 다시 영업을 할때는 반드시 주민동의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인들은 『이미 주와 시에서 각각 면허와 허가를 받아 놓은 것으로 이는 순전한 억지』라고 주장하고 『한인들의 상권을 강제로 빼앗으려는 움직임』이라고 분개했다.
1992-05-1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