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장관회의 대책 마련
정부는 오는 6월초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를 비롯,국제적인 지구환경보전 움직임에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환경관련업무를 총괄할 범정부적 특별기구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정원식국무총리 주재로 최각규경제기획원장관,이상옥외무,강현욱농림수산,한봉수상공,진 염동력자원,권이혁환경처,김진현과학기술처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정부대책을 마련했다.
정부가 범내각차원으로 설치 운영할 특별대책기구는 오는 6월3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는 UNCED회의결과를 지켜본뒤 정부내 관련부처,또는 「부처간 협의회」등 형태로 설치할 예정이며 부처내 설치때는 경제기획원·외무부·상공부·환경처 가운데 한 곳이 될것으로 보인다.
정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국제분위기가 지구환경문제에 각 나라가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진행되고 있다』면서 『관계장관들은 산업·경제정책의 입안·조정 때에는 지구환경과 관련된 여러 국제협약이나 국제추세 등을 충분히 감안,국익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오는 6월초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를 비롯,국제적인 지구환경보전 움직임에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환경관련업무를 총괄할 범정부적 특별기구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정원식국무총리 주재로 최각규경제기획원장관,이상옥외무,강현욱농림수산,한봉수상공,진 염동력자원,권이혁환경처,김진현과학기술처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정부대책을 마련했다.
정부가 범내각차원으로 설치 운영할 특별대책기구는 오는 6월3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는 UNCED회의결과를 지켜본뒤 정부내 관련부처,또는 「부처간 협의회」등 형태로 설치할 예정이며 부처내 설치때는 경제기획원·외무부·상공부·환경처 가운데 한 곳이 될것으로 보인다.
정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국제분위기가 지구환경문제에 각 나라가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진행되고 있다』면서 『관계장관들은 산업·경제정책의 입안·조정 때에는 지구환경과 관련된 여러 국제협약이나 국제추세 등을 충분히 감안,국익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1992-05-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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