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전화·TV 1백%이상 갖춰
▷농가소득◁
지난해 농가소득은 축산·채소·과일 등의 생산에 의한 농업소득이 12.3% 증가한 반면 근로소득과 송금등 이전소득을 포함한 농외소득이 27.5% 증가,농외소득의 소득증가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전체 농가소득에서 농외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은 90년 43.2%에서 지난해에는 46.3%로 높아졌다.
지난해 농가 가구당 평균소득은 ▲5백만원미만이 전체의 7.2% ▲5백만∼8백만원미만이 16.9% ▲8백만∼1천만원미만이 11.6%로 1천만원미만의 소득농가가 전체의 35.7%나 됐다.
또 ▲1천만∼1천2백만원미만이 13.4% ▲1천2백만∼1천5백만원미만이 18.3% ▲1천5백만∼2천만원미만이 17.3% ▲2천만원이상이 15.3%였다.
농가는 지난해 농업 경영비로 가구당 평균 3백6만2천원(90년보다 8.8% 증가)을 썼고 가계비로는 9백41만7천원(14.5% 증가)을 사용했다.
가계비중 가장 큰 항목은 ▲음식물비(22.8%) ▲교제및 증여비(22.5%) ▲관혼상제비(12.8%) ▲교육및 교양오락비(11.2%)등이다.
▷농가부채◁
지난해농가부채 증가율은 9.7%로 90년의 21.4%보다 크게 떨어졌다.
부채규모는 ▲전혀없는 농가가 전체농가의 20.9% ▲2백만원미만이 21.2% ▲2백만∼4백만원미만이 17.5% ▲4백만∼7백만미만이 15.5% ▲7백만∼1천만원미만이 9% ▲1천만원이상이 15.9%였다.
농민들의 부채는 ▲농협등 금융기관에 86.4% ▲사채에 13.6%를 의존하고 있으며 농가의 이자부담액은 가구당 평균 34만4천원으로 90년보다 18.6% 증가했다.
농가부채의 구조를 보면 ▲농기계나 농지구입등을 위한 생산성 부채가 전체의 69.3% ▲교육비·관혼상제비등 가계성부채는 19.8% ▲채무상환을 위한 부채는 10.9%였다.
▷농가문화용품◁
농가에도 이제는 냉장고·전화·컬러TV등이 1백%이상 보급됐다.
특히 그동안 보급률이 낮았던 전기밥솥·세탁기·가스레인지 등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 1백가구당 컬러TV는 85년 28.5대에서 지난해에는 1백5.5대로 크게 늘었고 냉장고는 57.7대에서 1백1.5대로,전화는 51.3대에서 99대로,전기밥솥은 87.2대에서 93.9대로,세탁기는 6.5대에서 46.8대로,가스레인지는 61.7대에서 97.6대로 증가했다.
승용차는 85년 1대에서 지난해 7대로,오토바이는 14대에서 32.2대로 늘었다.
▷어가소득◁
어가의 지난해 평균소득은 12.8% 증가했고 어업소득은 1.3%,어업외소득은 25.3%가 늘었다.
어업소득의 증가율이 90년(24.1%증가)보다 크게 둔화된 것은 연근해의 어획부진등에 따른 것이며 어업외소득이 급증한 것은 급료상승등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어업외소득의 비중은 90년의 48%에서 지난해에는 53.3%로 높아져 농가와 같은 추세를 나타냈다.<양수인기자>
▷농가소득◁
지난해 농가소득은 축산·채소·과일 등의 생산에 의한 농업소득이 12.3% 증가한 반면 근로소득과 송금등 이전소득을 포함한 농외소득이 27.5% 증가,농외소득의 소득증가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전체 농가소득에서 농외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은 90년 43.2%에서 지난해에는 46.3%로 높아졌다.
지난해 농가 가구당 평균소득은 ▲5백만원미만이 전체의 7.2% ▲5백만∼8백만원미만이 16.9% ▲8백만∼1천만원미만이 11.6%로 1천만원미만의 소득농가가 전체의 35.7%나 됐다.
또 ▲1천만∼1천2백만원미만이 13.4% ▲1천2백만∼1천5백만원미만이 18.3% ▲1천5백만∼2천만원미만이 17.3% ▲2천만원이상이 15.3%였다.
농가는 지난해 농업 경영비로 가구당 평균 3백6만2천원(90년보다 8.8% 증가)을 썼고 가계비로는 9백41만7천원(14.5% 증가)을 사용했다.
가계비중 가장 큰 항목은 ▲음식물비(22.8%) ▲교제및 증여비(22.5%) ▲관혼상제비(12.8%) ▲교육및 교양오락비(11.2%)등이다.
▷농가부채◁
지난해농가부채 증가율은 9.7%로 90년의 21.4%보다 크게 떨어졌다.
부채규모는 ▲전혀없는 농가가 전체농가의 20.9% ▲2백만원미만이 21.2% ▲2백만∼4백만원미만이 17.5% ▲4백만∼7백만미만이 15.5% ▲7백만∼1천만원미만이 9% ▲1천만원이상이 15.9%였다.
농민들의 부채는 ▲농협등 금융기관에 86.4% ▲사채에 13.6%를 의존하고 있으며 농가의 이자부담액은 가구당 평균 34만4천원으로 90년보다 18.6% 증가했다.
농가부채의 구조를 보면 ▲농기계나 농지구입등을 위한 생산성 부채가 전체의 69.3% ▲교육비·관혼상제비등 가계성부채는 19.8% ▲채무상환을 위한 부채는 10.9%였다.
▷농가문화용품◁
농가에도 이제는 냉장고·전화·컬러TV등이 1백%이상 보급됐다.
특히 그동안 보급률이 낮았던 전기밥솥·세탁기·가스레인지 등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 1백가구당 컬러TV는 85년 28.5대에서 지난해에는 1백5.5대로 크게 늘었고 냉장고는 57.7대에서 1백1.5대로,전화는 51.3대에서 99대로,전기밥솥은 87.2대에서 93.9대로,세탁기는 6.5대에서 46.8대로,가스레인지는 61.7대에서 97.6대로 증가했다.
승용차는 85년 1대에서 지난해 7대로,오토바이는 14대에서 32.2대로 늘었다.
▷어가소득◁
어가의 지난해 평균소득은 12.8% 증가했고 어업소득은 1.3%,어업외소득은 25.3%가 늘었다.
어업소득의 증가율이 90년(24.1%증가)보다 크게 둔화된 것은 연근해의 어획부진등에 따른 것이며 어업외소득이 급증한 것은 급료상승등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어업외소득의 비중은 90년의 48%에서 지난해에는 53.3%로 높아져 농가와 같은 추세를 나타냈다.<양수인기자>
1992-05-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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