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6일 94년도부터 실시되는 대입본고사에서 일본어를 제2외국어과목에서 제외한 결정을 취소해 줄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낸 27개고교 학부모들에게 『일본어 제외방침에 변함이 없다』는 회신을 보냈다.
서울대는 이 회신에서 『일본어를 본고사과목에서 제외한 것은 고교 교과목 가운데 일부 과목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본고사과목으로 선택하도록 한 입시요강규정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이 회신에서 『일본어를 본고사과목에서 제외한 것은 고교 교과목 가운데 일부 과목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본고사과목으로 선택하도록 한 입시요강규정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1992-05-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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