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미얀마 반체제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47)가 2일 2년여만에 영국인 남편 마이클 아리스씨와 두 아들 등 가족들과 자신이 연금돼온 양곤의 대학가 주택에서 상봉했다.
지난달 25일 미얀마 집권 군사평의회는 작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지 여사가 남편 및 두 아들과 만날수 있도록 허용한바 있다.
지난달 25일 미얀마 집권 군사평의회는 작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지 여사가 남편 및 두 아들과 만날수 있도록 허용한바 있다.
1992-05-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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