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2일 이경식씨(57·공원·서울 구로구 시흥5동 914의 6)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집앞에서 이모씨(36·주부·서울 관악구 봉천동)가 분실한 수첩을 주워 이씨의 전화번호를 안뒤 전화로 『나와 관계를 갖자』『만나주지 않으면 계속 전화하고 찾아가서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말하는등 지난달부터 모두 50여차례에 걸쳐 전화로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며 이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집앞에서 이모씨(36·주부·서울 관악구 봉천동)가 분실한 수첩을 주워 이씨의 전화번호를 안뒤 전화로 『나와 관계를 갖자』『만나주지 않으면 계속 전화하고 찾아가서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말하는등 지난달부터 모두 50여차례에 걸쳐 전화로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며 이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05-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