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현대사의 전환점이 된 1936년12월의 「서안사변」의 주역으로 국민당정부에 의해 대만에서 40년 이상 가택연금을 당했다가 작년 3월풀려났던 장학량장군(92)이 작년 6월 중국최고지도자 등소평과 국가주석 양상곤의 주선으로 극비리에 중국 서안을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시사 월간「구십년대」가 1일 보도했다.
1992-05-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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