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고위급 회담/서울 일정등 확정

7차 고위급 회담/서울 일정등 확정

입력 1992-05-02 00:00
수정 1992-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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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은 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책임연락관 접촉을 갖고 오는 5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7차 남북고위급회담의 세부 일정을 확정짓고 남측의 신변안전보장 각서와 북측의 대표단명단을 교환했다.

이에따라 연형묵북한정무원총리를 비롯한 회담대표 7명과 수행원 33명 기자 50명등 북측 대표단 90명은 5일 상오 판문점을 통과,회담장겸 숙소인 신라호텔에 도착한뒤 3박4일동안 머물며 우리측 대표단과 두차례의 해담을 갖는다.

◇5일 ▲상오 10시=북측대표단 판문점통과▲하오=회담장답사(신라호텔)국무총리주최만찬(롯데호텔)

◇6일 ▲상오10시=제1일회의(공개)▲하오=「기아자동차」공장(경기도 광명시)참관 특별공연관람(국립극장)

◇7일 ▲상오10시=제2일회의(비공개,기자단은 시내관광)▲하오=자연농원(용인)관람 서울시장 주최만찬(하얏트호텔)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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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상오11시=북측대표단 판문점통과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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