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안보협서 말연사령관 강조
【콸라룸푸르 로이터 연합】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중국 일본 인도 등이 힘의 공백을 메우는등 탈냉전시대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미군사력의 계속 주둔이 필요하다고 이 지역 국방관계자들이 30일 주장했다.
콸라룸푸르에서 29일 개막된 아시아태평양 안보협력회의에서 말레이시아의 방위군 사령관인 야코브 자인장군은 『우리는 동서냉전 해소에서 나오는 평화배당금을 바라고 있지만 이 지역의 안보환경은 여러가지 불안요인이 잠재해 있다』고 지적,『힘의 공백이 중국 일본 인도 등에 의해 채워지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호주의 국방전문가 팀 맥도널드도 『미국이 이 지역에 정치적·군사적 재산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신속배치가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싱가포르처럼 다른 국가들도 미국이 이 지역 기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콸라룸푸르 로이터 연합】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중국 일본 인도 등이 힘의 공백을 메우는등 탈냉전시대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미군사력의 계속 주둔이 필요하다고 이 지역 국방관계자들이 30일 주장했다.
콸라룸푸르에서 29일 개막된 아시아태평양 안보협력회의에서 말레이시아의 방위군 사령관인 야코브 자인장군은 『우리는 동서냉전 해소에서 나오는 평화배당금을 바라고 있지만 이 지역의 안보환경은 여러가지 불안요인이 잠재해 있다』고 지적,『힘의 공백이 중국 일본 인도 등에 의해 채워지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호주의 국방전문가 팀 맥도널드도 『미국이 이 지역에 정치적·군사적 재산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신속배치가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싱가포르처럼 다른 국가들도 미국이 이 지역 기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5-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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