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로이터 연합】 독일 공공운송노조는 파업 나흘째인 30일 서부 독일 일부 지역의 대중교통수단의 운행을 재개키로 하는 한편 임금인상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정부에 대해 압력을 계속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구서독지역의 바이에른주 바덴 뷔르템베르크주 자르란트주에서 버스 전철 기차등의 운행이 재개됨으로써 교통혼잡이 일시적이나마 완화됐다.
공공부문노조(OETV)는 그러나 독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공공교통의 운행을 계속 중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OETV의 간부인 윌리 한스씨는 이날 독일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우리가 지금 파업을 중지한 것은 아니다』며 『이것은 시민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대상으로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한 방법이다.우리는 유연성있게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헬무트 콜 정부는 29일 공공부문의 파업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전국적인 파업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임금인상제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구서독지역의 바이에른주 바덴 뷔르템베르크주 자르란트주에서 버스 전철 기차등의 운행이 재개됨으로써 교통혼잡이 일시적이나마 완화됐다.
공공부문노조(OETV)는 그러나 독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공공교통의 운행을 계속 중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OETV의 간부인 윌리 한스씨는 이날 독일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우리가 지금 파업을 중지한 것은 아니다』며 『이것은 시민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대상으로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한 방법이다.우리는 유연성있게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헬무트 콜 정부는 29일 공공부문의 파업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전국적인 파업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임금인상제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2-05-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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