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정부는 인위적으로 낮게 책정된 에너지 요금을 자유화하기 위해 10∼14일 이내에 공업용 석유및 가스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24일발표했다.
안드레이 네차예프 러시아 경제장관은 이날 이같이 발표하고 연료가격 인상으로 일반 물가가 1백50%까지 오르겠지만 산업의 안정화와 인플레 억제를 위해서 필요한조치라고 말했다.
네차예프 장관은 그러나 정부가 새로운 상한가에 대한 통제권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고르 가이다르 제1 부총리는 주요 국내정치 문제가 되는 소비자 연료가격은 난방을 줄여도 되는 오는 5월 10일쯤까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경제붕괴를 막기 위해 정부보조금을 지급해온 에너지 가격의 자유화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해온 가이다르 부총리는 정부가 이번 최고인민대표회의로부터 추가 개혁조치를 수행하도록 위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안드레이 네차예프 러시아 경제장관은 이날 이같이 발표하고 연료가격 인상으로 일반 물가가 1백50%까지 오르겠지만 산업의 안정화와 인플레 억제를 위해서 필요한조치라고 말했다.
네차예프 장관은 그러나 정부가 새로운 상한가에 대한 통제권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고르 가이다르 제1 부총리는 주요 국내정치 문제가 되는 소비자 연료가격은 난방을 줄여도 되는 오는 5월 10일쯤까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경제붕괴를 막기 위해 정부보조금을 지급해온 에너지 가격의 자유화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해온 가이다르 부총리는 정부가 이번 최고인민대표회의로부터 추가 개혁조치를 수행하도록 위임 받았다고 덧붙였다.
1992-04-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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