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대의원추천 완료/김대표·이의원 진영/내부전열 정비 박차

후보등록 대의원추천 완료/김대표·이의원 진영/내부전열 정비 박차

입력 1992-04-23 00:00
수정 1992-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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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 대통령­세위원 회동

민자당 대통령후보 경선 등록마감을 4일 앞둔 22일 김영삼대표와 이종찬의원 양진영은 후보등록에 필요한 대의원 추천을 완료한 가운데 내부전열정비를 서두르는 한편 공화계및 중도관망파 대의원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김대표측은 24∼25일중 후보등록을 마친뒤 26일을 전후해 범계파추대위를 발족키로 했으며 이의원측은 23일 또는 25일중 후보등록을 마치는 한편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정책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의원진영은 이날 하오 노태우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회동을 마친 박태준최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사무실에서 7인중진협의회를 재가동,이후보 지원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중진협의회에서는 박태준최고위원을 이종찬의원 경선대책위명예위원장으로,채문식고문을 위원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이종찬진영은 또 대책위 상임고문에는 윤길중·이한동의원및 왕상은전의원을,중앙대책위원에 이한동·박준병·박철언·심명보의원과 양창식당선자를,본부장에 심명보의원,부본부장에 장경우의원및 조남조전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김·이후보 양진영의 지구당위원장 확보를 둘러싼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대통령은 23일 하오 김영삼대표와 김종필·박태준최고위원을 청와대로 초치,차분하고 공정한 경선분위기 조성 등 5월 전당대회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2-04-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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