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지급 12조8천억… 41%증가
생명보험회사의 지난해 영업수지차가 6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21일 재무부가 분석한 「생명보험회사의 영업실적」에 따르면 30개 생보사의 91사업연도(91년4월∼92년3월)총수익은 22조9천63억원으로 1년전(18조8천5백20억원)보다 21.5% 늘었다.
이 기간중 생보사의 총비용은 15조5천4백21억원으로 1년전(11조8백75억원)보다 40.2%가 늘어 총수익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다.
이에 따라 수익에서 비용을 뺀 생보사의 수지차는 7조3천53억원으로 1년전(7조6천9백91억원)보다 5.1% 줄었다.
총수익 가운데 생보사가 보험가입자들로부터 받는 보험료수입은 19조3천6백58억원으로 20.7% 늘었으나 생보사가 보험가입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 지급규모는 12조8천2백90억원으로 1년전보다 41.1% 늘어 보험료수입 증가율을 훨씬 앞질렀다.
또 총수익중 생보사가 대출·유가증권투자 등을 통해 거둔 자산운용수익은 3조5천4백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1%가 늘어났으나 이 기간중의 사업비 증가율(36.1%)에는 미치지 못했다.
생보사 가운데 기존사와 신설사의 영업실적을 비교하면 기존6대사의 생보시장 점유율은 85.6%로 1년전보다 1.5%포인트 낮아진 반면 신설사의 시장점유율은 14.4%로 1.5%포인트 높아졌다.
생명보험회사의 지난해 영업수지차가 6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21일 재무부가 분석한 「생명보험회사의 영업실적」에 따르면 30개 생보사의 91사업연도(91년4월∼92년3월)총수익은 22조9천63억원으로 1년전(18조8천5백20억원)보다 21.5% 늘었다.
이 기간중 생보사의 총비용은 15조5천4백21억원으로 1년전(11조8백75억원)보다 40.2%가 늘어 총수익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다.
이에 따라 수익에서 비용을 뺀 생보사의 수지차는 7조3천53억원으로 1년전(7조6천9백91억원)보다 5.1% 줄었다.
총수익 가운데 생보사가 보험가입자들로부터 받는 보험료수입은 19조3천6백58억원으로 20.7% 늘었으나 생보사가 보험가입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 지급규모는 12조8천2백90억원으로 1년전보다 41.1% 늘어 보험료수입 증가율을 훨씬 앞질렀다.
또 총수익중 생보사가 대출·유가증권투자 등을 통해 거둔 자산운용수익은 3조5천4백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1%가 늘어났으나 이 기간중의 사업비 증가율(36.1%)에는 미치지 못했다.
생보사 가운데 기존사와 신설사의 영업실적을 비교하면 기존6대사의 생보시장 점유율은 85.6%로 1년전보다 1.5%포인트 낮아진 반면 신설사의 시장점유율은 14.4%로 1.5%포인트 높아졌다.
1992-04-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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