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집단 식중독등 수인성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방역체계점검과 함께 예방활동을 강화하라고 20일 전국 각보건소에 긴급지시했다.
보사부는 지난해에이어 올해도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가벼운 설사 환자라도 즉각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집단급식을 하는 전국의 학생수련원,직장의 구내식당,연수원등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을 하도록 일선 보건소에 아울러 시달했다.
보사부의 이번 지시는 지난14일 발생한 서울 인헌국교 집단식중독사건이 수인성전염병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중간보고에 따른 것이다.
보사부는 지난해에이어 올해도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가벼운 설사 환자라도 즉각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집단급식을 하는 전국의 학생수련원,직장의 구내식당,연수원등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을 하도록 일선 보건소에 아울러 시달했다.
보사부의 이번 지시는 지난14일 발생한 서울 인헌국교 집단식중독사건이 수인성전염병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중간보고에 따른 것이다.
1992-04-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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