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는 20일 수도권 김포매립장 산업폐기물반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나 주민들이 환경처의 계획에 반발,대화를 계속키로 했다.
이에따라 당초 이날부터 김포매립장을 이용키로했던 경기지역 산업쓰레기 반입계획은 상당기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처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복지기금 1백억원조성 ▲김포군 검단면 일원의 국도확장 ▲특정폐기물반입적발을 위한 주민참여보장등을 약속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1천억원의 발전기금조성 ▲수도권정비계획에따라 제한정비구역으로 설정된 김포군일원을 유보권역으로 완화해줄 것등을 요구하며 대화를 거부했다.
이에따라 당초 이날부터 김포매립장을 이용키로했던 경기지역 산업쓰레기 반입계획은 상당기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처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복지기금 1백억원조성 ▲김포군 검단면 일원의 국도확장 ▲특정폐기물반입적발을 위한 주민참여보장등을 약속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1천억원의 발전기금조성 ▲수도권정비계획에따라 제한정비구역으로 설정된 김포군일원을 유보권역으로 완화해줄 것등을 요구하며 대화를 거부했다.
1992-04-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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