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다음주 초 민자당 차기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서는 김영삼대표최고위원과 이종찬의원을 청와대로 초치,공명정대하게 경쟁에 임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청와대의 한 고위당국자는 20일 『김대표와 이의원으로 후보가 압축됨에 따라 후보등록이 마감된 뒤인 내주초에 노대통령은 이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헌정사상 처음 있는 집권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이 갖는 의미를 강조하고 페어플레이와 결과에 대한 승복을 당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의 한 고위당국자는 20일 『김대표와 이의원으로 후보가 압축됨에 따라 후보등록이 마감된 뒤인 내주초에 노대통령은 이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헌정사상 처음 있는 집권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이 갖는 의미를 강조하고 페어플레이와 결과에 대한 승복을 당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4-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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