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19일 상오 11시20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1동 532 대형 위락시설인 「허심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던 김혜민양(7·덕성국교 1년)과 김주영양(11·금정국교 4년·부산시 금정구 장전3동 하목타운 711호)등 2명이 4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혜민양은 숨지고 주영양은 생명이 위독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이들이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 난간부분에 배를 깔고 2층으로 올라가면서 장난을 치다 몸의 균형을 잃고 4m아래로 떨어져 일어났다.
경찰은 「허심청」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에스컬레이터 작동이 잘못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이들이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 난간부분에 배를 깔고 2층으로 올라가면서 장난을 치다 몸의 균형을 잃고 4m아래로 떨어져 일어났다.
경찰은 「허심청」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에스컬레이터 작동이 잘못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992-04-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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