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베링해 명태잡이를 규제하기 위해 13일부터 미국무부에서 열린 관련국 회의는 한국,일본,중국,폴란드등 조업국들의 반대로 당초 미국과 러시아(연안국)가 이번에 관철하려 했던 3∼5년간의 명태조업중단(모라토리움)조치 실시문제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회의 참가국들은 점점 감소추세에 있는 베링해의 명태자원을 보호하기위해 자발적으로 92년도 어획량을 줄이기로 합의했으며 한국은 조업어선을 41척에서 31척으로 10척 줄이고 전체어획량도 91년도 수준을 넘지 않도록 규제할 것을 약속했다.
일본은 어선을 1백척에서 50척으로 50% 감축하고 중국과 폴란드는 각각 조업일수를 20%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월 6개국 실무자간에 마련됐던 베링해 명태자원보존 국제협약안은 어획량 할당등 중요사항에 대한 의사결정방식(미국과 러시아는 연안국 우선권주장)과 타국어선에 대한 단속권 행사방식 등에 의견이 엇갈려 계속 협의키로 했다.
그러나 회의 참가국들은 점점 감소추세에 있는 베링해의 명태자원을 보호하기위해 자발적으로 92년도 어획량을 줄이기로 합의했으며 한국은 조업어선을 41척에서 31척으로 10척 줄이고 전체어획량도 91년도 수준을 넘지 않도록 규제할 것을 약속했다.
일본은 어선을 1백척에서 50척으로 50% 감축하고 중국과 폴란드는 각각 조업일수를 20%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월 6개국 실무자간에 마련됐던 베링해 명태자원보존 국제협약안은 어획량 할당등 중요사항에 대한 의사결정방식(미국과 러시아는 연안국 우선권주장)과 타국어선에 대한 단속권 행사방식 등에 의견이 엇갈려 계속 협의키로 했다.
1992-04-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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