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김일성의 80회 생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던 양상곤 중국 국가주석은 평양에서 김일성과 회담을 가졌을 때 한국과 중국간의 국교수립을 북한이 이해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이 18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이날 북경의 중국소식통을 인용,이같이 밝히고 양주석은 특히 김일성에게 『중국은 한국과 국교를 수립하더라도 군사적 원조나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북한에 불리하지 않도록 배려를 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이날 북경의 중국소식통을 인용,이같이 밝히고 양주석은 특히 김일성에게 『중국은 한국과 국교를 수립하더라도 군사적 원조나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북한에 불리하지 않도록 배려를 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했다.
1992-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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