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재 20만불상당 제공
【울란바토르=외무부공동취재단】 이상옥외무부장관은 18일 오치르바트 몽골대통령을 예방하고 노태우대통령의 안부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치르바트대통령도 노태우대통령에게 안부인사를 전하고 노대통령이 가까운 시일내에 몽골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장관은 비얌바수렌 총리와 바야르바아타드 상공부장관도 각각 예방했다.
이장관은 이에앞서 17일 하오 곰보수렌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몽골의 민주화와 개혁·개방정책 추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국이 제공하기로 한 1천만달러의 차관을 판유리공장,1회용 주사기공장,봉제공장 등을 건설하는데 사용하기로 하고 타당성 조사를 위해 한국측 조사단을 오는 5월 몽골에 보내기로 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또 한국이 올해안에 몽골내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시청각교재등 20만달러의 무상원조를 제공하고 오는 8월 한국어교사 2명을 포함한 한국청년봉사단 10명을 몽골에 파견키로 했다.
【울란바토르=외무부공동취재단】 이상옥외무부장관은 18일 오치르바트 몽골대통령을 예방하고 노태우대통령의 안부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치르바트대통령도 노태우대통령에게 안부인사를 전하고 노대통령이 가까운 시일내에 몽골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장관은 비얌바수렌 총리와 바야르바아타드 상공부장관도 각각 예방했다.
이장관은 이에앞서 17일 하오 곰보수렌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몽골의 민주화와 개혁·개방정책 추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국이 제공하기로 한 1천만달러의 차관을 판유리공장,1회용 주사기공장,봉제공장 등을 건설하는데 사용하기로 하고 타당성 조사를 위해 한국측 조사단을 오는 5월 몽골에 보내기로 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또 한국이 올해안에 몽골내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시청각교재등 20만달러의 무상원조를 제공하고 오는 8월 한국어교사 2명을 포함한 한국청년봉사단 10명을 몽골에 파견키로 했다.
1992-04-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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