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올들어 모두 72건의 지연·결항사고를 내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안전운항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교통부조사결과 밝혀졌다.
교통부는 17일 이에따라 대한항공에 대해 고장원인을 규명하고 시정대책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교통부는 서울지방항공청과 부산지방항공청에도 공문을 보내 항공기가 정기적으로 받도록 돼있는 정기정비검사와 예방정비업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들어 3월까지 66건의 지연사고를 냈으며 이가운데 17건은 30분∼1시간이 지연운항된 것이었다.
특히 이달들어 발생한 사고 6건중 5건은 엔진계통의 이상으로 인한 연발·회항사고로 분석됐는데 지난 4일 서울발 타이베이행 601편기(A300)의 경우 1번 엔진의 오일계통에 이상이 발견돼 이륙 28분만에 회항하기도 했다.
교통부는 17일 이에따라 대한항공에 대해 고장원인을 규명하고 시정대책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교통부는 서울지방항공청과 부산지방항공청에도 공문을 보내 항공기가 정기적으로 받도록 돼있는 정기정비검사와 예방정비업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들어 3월까지 66건의 지연사고를 냈으며 이가운데 17건은 30분∼1시간이 지연운항된 것이었다.
특히 이달들어 발생한 사고 6건중 5건은 엔진계통의 이상으로 인한 연발·회항사고로 분석됐는데 지난 4일 서울발 타이베이행 601편기(A300)의 경우 1번 엔진의 오일계통에 이상이 발견돼 이륙 28분만에 회항하기도 했다.
1992-04-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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