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이상 직할시 공사 해외개방

45억이상 직할시 공사 해외개방

입력 1992-04-18 00:00
수정 1992-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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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천만원 넘는 물품·서비스분야도/정부,가트 조달협정 대상 확대

정부는 조달청등 중앙정부에 한정했던 GATT(관세무역일반협정)정부조달협정의 대상기관을 서울시와 5대 직할시등 지방행정기관과 한국통신 산업은행등 일부 정부투자기관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 이 협정의 적용분야도 물품에서 물품과 서비스·건설분야로 넓혔다.

정부는 17일 최각규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대외협력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GATT 정부조달협정 가입을 위한 양허안(개방계획)을 확정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조달협정에 가입하면 물품과 서비스 분야는 1억3천만원 이상,건설분야는 45억원 이상을 조달할때 내·외국인에게 똑같이 개방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정부조달협정에 가입하게 되면 외국기업의 국내조달시장 참여에 따라 관련 산업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리기업들도 선진국의 건설부문을 포함한 대규모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국의 연간 정부조달규모는 5백억달러 수준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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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0일 양허안을 GATT 정부조달위원회에 제출,미국·EC(유럽공동체)·일본등 20개 가입국과 품목선정등 구체적인 협상을 벌인후 협정에 가입할 계획이다.
1992-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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