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인민대표대회는 국호에서 「연방」을 삭제해서는 안된다는 보리스 옐친대통령의 압력에 따라 17일 기존의 「러시아연방」과 「러시아」를 공식 명칭으로 병행 사용하는 국호 변경에 관한 새로운 타협안을 7백59대 77(기권30)로 통과시켰다.
옐친대통령은 소수민족들의 불만을 막기 위해 국명에 「연방」이라는 단어를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었다.
옐친대통령은 소수민족들의 불만을 막기 위해 국명에 「연방」이라는 단어를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었다.
1992-04-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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