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관·민 합동조사반의 환경영향평가 실시후 재가동 결론이 내려졌던 환경관리공단 화성사업소(화성군 우정면 주곡리)가 16일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정상가동을 하지 못했다.화성사업소는 이날 상오 8시쯤 8.5t짜리 트럭 2대를 수도권내 유해폐기물 처리업체에 보냈으나 하오 1시쯤 마을 이장단 25명이 찾아와 매립장과 해양에 대한 정밀재조사와 시설보완 대책마련 등을 요구하는 바람에 폐기물을 공장내로 들여오지 못해 정상가동에는 실패했다.
이날 화성사업소측과 이장단 25명은 17일 상오10시 우정면 사무소에서 만나 정밀재조사를 위한 환경영향평가단 재구성과 공장내 시설보완 대책등을 마련한뒤 이날 하오부터 정상가동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이날 화성사업소측과 이장단 25명은 17일 상오10시 우정면 사무소에서 만나 정밀재조사를 위한 환경영향평가단 재구성과 공장내 시설보완 대책등을 마련한뒤 이날 하오부터 정상가동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1992-04-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