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유흥업소의 각종 불법영업행위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내무부가 지난 1·4분기 범인성유해업소 단속 실적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적발된 업소는 지난해 3만4천7백39개업소보다 43%가 감소한 1만9천8백2개업소에 불과했다.
14일 내무부가 지난 1·4분기 범인성유해업소 단속 실적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적발된 업소는 지난해 3만4천7백39개업소보다 43%가 감소한 1만9천8백2개업소에 불과했다.
1992-04-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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