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는 13일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서울서대문경찰서 구기파출소 김현섭경장(41)과 김경장에게 신장을 이식키로 한 아들 덕흥군(20) 부자가 입원하고 있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비서관을 보내 금일봉을 전달했다.
1992-04-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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