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총선 온건파 압승/라프산자니 대통령 개혁입지 강화

이란총선 온건파 압승/라프산자니 대통령 개혁입지 강화

입력 1992-04-14 00:00
수정 1992-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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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P AFP 연합】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을 지지하는 온건 개혁파 인사들이 지난 10일 실시된 총선에서 강경파 세력을 누르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둠으로써 서방과의 관계 개선과 경제 개혁을 추진해온 현 대통령정부의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현재 공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온건 개혁파는 총2백70개 의석 가운데 1백90개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이전까지 고아야톨라 호메이니를 추종하는 강경파가 득세했던 이란 의회판도가 크게 뒤바뀌게 됐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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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관영 IRNA통신은 총1백89개 선거구역에서 15세이상 3천만 유권자들이 참석한 이번 총선 최종결과는 14일쯤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1992-04-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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