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6만여명 크로아공 피난
【사라예보 AP AFP 연합】 유고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 수도 사라예보와 몇몇 지역에서 13일 상오부터 회교도와 세르비아인,크로아티아인등 3개 분쟁당사자들간의 전투가 재개돼 간신히 합의된 휴전이 다시금 위협을 받고있다.
이날 전투는 올림픽촌이 들어서 있는 도브리냐와 모이밀로등 2개 지구 내외곽에서도 벌어져 인근에 있는 사라예보 공항이 상오 한때 페쇄됐다가 다시 재개되는등 큰 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유고 사태가 이처럼 악화됨에따라 보스니아 공화국내 주민들이 인접한 크로아티아 공화국으로 대거 피난,현재까지 6만5천명이 경계선을 넘었으며 아직도 많은 난민들이 계속 크로아티아쪽으로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라예보 AP AFP 연합】 유고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화국 수도 사라예보와 몇몇 지역에서 13일 상오부터 회교도와 세르비아인,크로아티아인등 3개 분쟁당사자들간의 전투가 재개돼 간신히 합의된 휴전이 다시금 위협을 받고있다.
이날 전투는 올림픽촌이 들어서 있는 도브리냐와 모이밀로등 2개 지구 내외곽에서도 벌어져 인근에 있는 사라예보 공항이 상오 한때 페쇄됐다가 다시 재개되는등 큰 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유고 사태가 이처럼 악화됨에따라 보스니아 공화국내 주민들이 인접한 크로아티아 공화국으로 대거 피난,현재까지 6만5천명이 경계선을 넘었으며 아직도 많은 난민들이 계속 크로아티아쪽으로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2-04-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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