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회담서 합의서 채택 유도
남북한 관광교류가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남북한 기본합의서의 체결로 멀지않은 시기에 남북한 관광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키로 했다.
10일 교통부가 확정한 관광진흥중장기계획에 따르면 「94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선 외국인단체관광객에 대한 남북한 상호동시방문허용과 함께 남북한 연계관광코스개발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각종 국제관광기구 및 행사에 남북한 공동관광유치단을 파견,남북관광코스와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관광지의 경우 금강산·설악산 등 남북한 간에 합의도출이 용이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공동개발하며 관광호텔 등 관광시설의 민간합작투자를 촉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궁극적으로 남북한 관광교류문제를 남북고위급회담의 정식의제로 상정,관광객신변안전·출입절차관리·대금결제·투자보장 등 관광교류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남북한 관광교류협력합의서」체결을 유도키로 했다.
교통부는 이와관련,남북한 관광교류가 실현될 경우 초기에는 관광객들의 안전문제등을 고려,외국인단체관광객들부터 국내관광을 허용키로 했다.
남북한 관광교류가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남북한 기본합의서의 체결로 멀지않은 시기에 남북한 관광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키로 했다.
10일 교통부가 확정한 관광진흥중장기계획에 따르면 「94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선 외국인단체관광객에 대한 남북한 상호동시방문허용과 함께 남북한 연계관광코스개발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각종 국제관광기구 및 행사에 남북한 공동관광유치단을 파견,남북관광코스와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관광지의 경우 금강산·설악산 등 남북한 간에 합의도출이 용이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공동개발하며 관광호텔 등 관광시설의 민간합작투자를 촉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궁극적으로 남북한 관광교류문제를 남북고위급회담의 정식의제로 상정,관광객신변안전·출입절차관리·대금결제·투자보장 등 관광교류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남북한 관광교류협력합의서」체결을 유도키로 했다.
교통부는 이와관련,남북한 관광교류가 실현될 경우 초기에는 관광객들의 안전문제등을 고려,외국인단체관광객들부터 국내관광을 허용키로 했다.
1992-04-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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