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마련 바자회」도 8일간 개최
남북한장애인걷기운동본부(총재 김수환추기경)는 1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새마을운동본부 대운동장에서 「장애인보장구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오는 17일까지 8일동안 열리는 이 바자회에는 목각인형·수예품 등 장애인들이 만든 재활용품을 비롯,영광굴비등 지역특산물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운동본부는 11일 하오 이곳에서 안필준보사부장관등 각계인사와 장애인 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북한장애인걷기대회」출정식을 갖는다.
이 걷기대회에는 장애인 70명과 보조원 30명등이 참가하며 제주도 한라산에서 부산·광주·인천 등 전국 도시를 거쳐 오는 20일 임진각까지 행진한다.운동본부는 대회 마지막날 폐막식에서 북한장애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통일원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남북한장애인걷기운동본부(총재 김수환추기경)는 1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새마을운동본부 대운동장에서 「장애인보장구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오는 17일까지 8일동안 열리는 이 바자회에는 목각인형·수예품 등 장애인들이 만든 재활용품을 비롯,영광굴비등 지역특산물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운동본부는 11일 하오 이곳에서 안필준보사부장관등 각계인사와 장애인 4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북한장애인걷기대회」출정식을 갖는다.
이 걷기대회에는 장애인 70명과 보조원 30명등이 참가하며 제주도 한라산에서 부산·광주·인천 등 전국 도시를 거쳐 오는 20일 임진각까지 행진한다.운동본부는 대회 마지막날 폐막식에서 북한장애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통일원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1992-04-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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