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0일 불법근로자송출업자 홍창희씨(48)를 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홍씨는 지난 90년 9월 마포구 아현동 아카데미텔 601호에 「하몬건설 서울사무소」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노동부의 허가도 없이 괌도 건설현장에 취업할 근로자를 모집,한사람앞에 20만원씩을 받고 모두 3백여명을 괌도로 보내 6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지난 90년 9월 마포구 아현동 아카데미텔 601호에 「하몬건설 서울사무소」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노동부의 허가도 없이 괌도 건설현장에 취업할 근로자를 모집,한사람앞에 20만원씩을 받고 모두 3백여명을 괌도로 보내 6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4-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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